칠곡군 해외 무역사절단은 25일 코트라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을 찾아 독일 시장 최신 동향과 관내 기업의 독일 진출을 위한 노하우를 모색했다. 이종민 프랑크푸르트무역관 부관장이 설명하고 있다.
칠곡군 해외 무역사절단은 25일 코트라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을 찾아 독일 시장 최신 동향과 관내 기업의 독일 진출을 위한 노하우를 모색했다. 권정미(오른쪽) 농부플러사 이사와 김순미 칠곡군 기업지원팀장이 코트라 관계자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칠곡군 해외 무역사절단은 25일 코트라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을 찾아 독일 시장 최신 동향과 관내 기업의 독일 진출을 위한 노하우를 모색했다. 대일기업 박병태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담당 직원이 코트라 관계자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칠곡군 해외 무역사절단은 25일 코트라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을 찾아 독일 시장 최신 동향과 관내 기업의 독일 진출을 위한 노하우를 모색했다. 권선호 칠곡군의원이 코트라 관계자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다.
칠곡군 해외 무역사절단은 25일 코트라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을 찾아 독일 시장 최신 동향과 관내 기업의 독일 진출을 위한 노하우를 모색했다. 김재욱 칠곡군수가 코트라 관계자의 설명에 집중하며 메모하고 있다.
칠곡군 해외 무역사절단은 25일 코트라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을 찾아 독일 시장 최신 동향과 관내 기업의 독일 진출을 위한 노하우를 모색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칠곡군 해외 무역사절단에게 독일 경제 현황과 주요 동향을 설명하고 질문에 성심껏 답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48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 및 정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연수는 칠곡교육 현황 및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자세, 권한과 의무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불법 찬조금 근절 안내 및 청탁금지의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등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정기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자세 및 칠곡교육발전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칠곡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을 선출하였다. 이번에 선출된 순심여고 학교운영위원장
칠곡소방서는 25일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과 관련하여 칠곡 석적 공동주택 신축 공사장을 방문해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도 점검은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건축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주요 지도 내용은 △작업자에 대한 소방안전 교육 및 훈련 당부 △화재감시자 배치, 관계자 초기대응체계 구성·운영 및 교육 당부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당부 등이다.민병관 칠곡소방서장은 “건축공사장의 경우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화재가 발생
늘봄딸기농원(대표 김태식)은 복지시설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직접 재배한 딸기 100박스(100kg, 100만 원 상당)를 24일 구미시에 전달했다.
쌍림면 새마을회는 4월 23일(화) 오후 2시부터 귀원리 소재 영농폐비닐 집하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선별작업을 실시하였다.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쌍림면 새마을회 및 부녀회 회원들은 공동집하장에 수거된 각종 농약병, 포장재 및 영농폐기물들을 개인 트럭과 장비를 동원하여 선별, 분류하였고 집하장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등 누구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청정한 농촌환경을 위해 앞장섰다.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오늘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파,
대가야읍에 소재한 코코찜닭에서 4월 24일(수)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작년에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는 저출생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코코찜닭 손승환·김현진 대표는 “관내에서 업체를 운영하면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저출생 극복 성금을 기탁하였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저출생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성금
성주군 성주읍은 읍 시가지에 화사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주요 도로변 화분 100여 개에 따스한 봄 햇살과 잘 어우러지는 화초를 식재하였다.읍 시가지의 이미지를 탈바꿈할 주인공은 4월부터 10월까지 계속해서 꽃을 피워낼 수 있는 수종인‘산파첸스’로,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색깔의 꽃을 피워 읍 시가지의 모습을 화려하고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시가지 도로변 화분 약 200개 중 절반가량에 산파첸스를 심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추후 나머지 절반에는 지난해에 심은 청보리의 관상 가치가 다 하면 또 다른 아름다운 꽃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칠곡숲체원은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지구의 날과 기후변화주간(4월 22일~28일) 맞이 “어린이 탄소중립 숲 기자단”을 함께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후변화주간에 국립칠곡숲체원을 방문한 초등학생에게 탄소중립 관련 숲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내용은 ▲숲에서의 오감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는 ‘오감 빙고’ ▲탄소중립과 숲가꾸기의 개념을 보드게임으로 배워보는 ‘숲 타이쿤’ ▲미디어 직업군(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에코누리 탄소제로교육관은 지난 22일 54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의 모임 구미회원,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해평면 일대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해평면 일대 빗물받이(하수구) 입구에 “담배꽁초 NO!, 빗물받이 바다의 시작입니다” 등의 쓰레기 투기 금지 문구 부착과 담배꽁초 줍기 활동을 하였고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홍보물 배부로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유도하였다.구미도시공사 이재웅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구미희망더하기 사업에 2021년부터 매년 1천만 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성금 1천만 원을 23일 구미시에 전달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에서는 2024년 4월 16일부터 5월 24일까지 관내 유치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치원 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유치원 발명교실은 평소 발명교육센터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 학생들이 교육활동 중 경험하기 어려운 교구를 사용해보는 기회를 통해 발명활동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으로, 칠곡군 12개 유치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들의 창의력 및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하여 네오봇을 활용한 기초 코딩 프로그램, 승화전사 머그컵 만들기, 핀버튼 만들기 활동 등이
지천면(면장 안창호)은 지난 19일(금) 김천시 어모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영호)와 고향사랑기부금 150만원을 상호 기탁하며 각 지자체를 응원하는 기탁식을 가졌다.칠곡군과 김천시는 지난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각 지역 축제·행사 등에서 합동 모금 홍보를 펼치고 있다.
동명면은 새봄을 맞이하여 23일 팔거천 주변 청소를 중점으로 봄철 생활환경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3go와 연계하여 봄철 해빙기를 맞아 겨우내 하천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활동에는 동명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 등 여러 사회 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팔거천 임시공연장에 집결하여 ‘3go!(먼저 쓸go, 먼저 줍go, 먼저 치우go)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이후 2개조로 나뉘어 하천변의 쓰레기를
보눔유치원(원장 전은향)은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은 책, 장난감 등을 판매한 바자회 수익금 80만 원을 23일 양포동에 전달했다.
원불교 구미교당(교무 정명선)은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김, 라면 30세트(50만 원 상당)를 22일 선주원남동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