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든 어르신이 칠곡 할매처럼 랩을 때리고 문화의 수혜자에서 공급자로 거듭나며 노년을 활기차게 보내길 바랍니다.”경북 칠곡군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할매래퍼 문화 확산을 위해 (사)대한노인회 중앙회와 칠곡군이 두 손을 맞잡았다.대한노인회와 칠곡군은 지난 30일 서울시 용산구 대한노인회 회의실에서‘K-할매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칠곡군 할머니들은 평균 연령 85세의 8인조 할매 래퍼‘수니와칠공주’와‘보람할매연극단’을 비롯해 다섯 개의 할머니 랩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또 대통령 연하장 글씨체로 사용됐던
금오사(수자 법사)는 29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보현사(주지 묘현)는 29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북삼국민체육센터는 29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인문학목공소(소장 이성구)는 29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충원 위원장은 29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신동건설(대표 소남영)은 29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前 지천면방위협의회 조남제 위원장은 29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진미식품(주)(대표 문영선)은 29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재)현대공원(이사장 김재균)은 29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워터제트룸협의회(회장 김철곤)는 25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칠곡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25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칠곡엔바이로(주)(대표 김갑식)는 25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칠곡소방서는 지난 2024년 1월 17일 발생한 경상북도 칠곡군 금산리 소재 공장화재에 대한 소방활동 검토회의를 칠곡소방서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병관 칠곡소방서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관할 안전센터 현장지휘관 및 대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17일 당시 공장화재에 대해 각 출동대별 화재방어 활동, 방면지휘 및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 등 당시 현장활동 사항을 분석, 검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화재는 1월 17일 00시 48분경 발생하였고, 화재발생 1시간 뒤인 01시 5
칠곡군은 1월 31일까지 ‘찾아가는 반부패·청렴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반부패·청렴컨설팅은 청렴 감사팀이 직접 부서별로 방문해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을 설명하여 청렴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제고하고 기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수집을 위해 진행됐다. 컨설팅의 주요내용은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결과 안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주요 내용 안내 △2024년 청렴추진 계획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안내 등이다.칠곡군 관계자는 “국민권익위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2024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의 하나로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사)칠곡군새마을지회, 바르게살기운동칠곡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칠곡군지회) 회원 100여명과 함께 석적읍의 저소득 가구(1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박명자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해 각종 재난·재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국민을 위로하고 서로 격려하는 국가적 나눔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이 날 행사가 발화점이 되어 더욱 따뜻한 칠곡군과 경상북도가 되었으면 좋겠다.”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는 1월 25일 칠곡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만 원을“(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하였다.이효석 협의회장은 “지난해 2023년 의장(대통령) 표창 (우수협의회 단체상)을 수상하여 시상금 전액을 칠곡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제21기 자문위원의 뜻에 따라 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하게 되었다” 라고 말하였다.
칠곡경찰서는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 분석에 기반하여 지역사회와 협업, 성범죄 위험요소 개선 등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추진하였다.이번 합동점검은 칠곡군청 사회복지과 및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국립칠곡숲체험원 숙박시설, 석적읍 중리 일대 공중화장실 등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전파·렌즈·복합 탐지기 등 5종)를 활용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이번 점검에서 불법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성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작은 구멍 등 취약요소에 대해 시정조치 할 것을 권고
칠곡군은 현수막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시행한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로변, 인도 등에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 벽보와 같은 불법광고물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정비하고 보상을 받는 사업이다.칠곡군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광고물 관련 종사자 및 환경미화원,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기관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1인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지급단가는 현수막
칠곡군은 23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칠곡군 참외작목반 대표 및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2024년부터 달라지는 참외산업분야 전반에 대한 설명과 참외작목반 회원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업인 숙원사업이었던 저가 참외 시장격리사업의 확대 추진 및 기존 추진하던 사업의 변경사항 등 참외농가가 꼭 알아야 하는 내용에 대해 상세히 안내됐으며, 참외산업 발전을 위한 여러 의견을 청취하는 등 참외농가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 참외 재배농가는 500농가, 재배면적 390ha로 참외생산량이 전국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