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청 환경과는 5일 지역경제 살리기 및 먹자쓰놀 실천운동으로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생산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한 것으로 관내 버섯생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버섯생산과정도 지켜보고 설명도 들으며 가족, 친지들에게 선물할 버섯 120kg 을 구매했다.
환경과는 앞으로도 진정성있는 먹자쓰놀 운동이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인들과 힘을모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성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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