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대구경북 방문 일정 이틀째인 30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 방문 했다.

이날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 참배는 국민의힘 경북선대위 총괄위원장 김관용(전 경북도지사)과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 성주군 6.25 참전전우회 나홍엽 회장, 이길수 전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장, 한홍원 칠곡군무공수훈장회장, 이길수 칠곡군재향군인회장, 김만환 칠곡군상이군경회장과 등이 함께 하였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6·25 한국전쟁의 견적지인 경상북도 칠곡군의 '다부동 전투 전적지'를 방문해 "당시 전쟁에 뛰어든 젊은이처럼, 저 역시 정치 훈련을 받지 않았지만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어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압도적인 대북 억지력으로 전쟁을 예방하고, 우리 국민의 안녕과 자유 대한민국을 반드시 수호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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