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성금 집중모금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성금과 성품 지원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2월 7일(월) 대가야 여성의용소방대(소방대장 김귀순)에서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2월 8일 (화) 만복이 쭈꾸미 고령점(대표 차동철)에서 사랑의 쌀 10kg 70포를 기탁하여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웃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오신 지역 분들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이웃사랑에 동참하여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군민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생활하는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대가야 여성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가야 여성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랑의 쌀 10kg 70포 기탁만복이 쭈꾸미 고령점 
사랑의 쌀 10kg 70포 기탁만복이 쭈꾸미 고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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