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 구상 선생 탄신 100주년 시비 제막식 현장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 구상 선생 탄신 100주년 시비 제막식 현장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 구상 선생 탄신 100주년 시비 제막식 현장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 구상 선생 탄신 100주년 시비 제막식 현장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 구상 선생 탄신 100주년 시비 제막식 현장

1일 칠곡보생태공원에서 구상 선생 탄신 100주년 시비 제막식을 가졌다.

칠곡군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가진 폭 3.5m, 높이 1.4m 크기의 시비에는 구상시인이 생전에 왜관에서 거주할 때 지은 시, ‘강(江) 7’이 새겨져 있다.

한편 시인은 1953년부터 1974년까지 20여 년 동안 왜관에서 왕성한 문학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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