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보수가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내걸고 본격 얼굴 알리기 나서
- 소통 통한 생활 정치로 기분 좋은 변화, 꿈이 꽃피는 내 고장 만들 것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이틀째인 18일 아침, 경북 고령·성주·칠곡의 정희용 예비후보가 아침 출근길 인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였다.

이날 인사는 칠곡군 왜관읍 애국동산 앞 회전교차로에서 진행되었으며, 정 예비후보는 ‘젊은 보수가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군민들에게 출마 소식을 알렸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이틀째인 18일 아침, 경북 고령·성주·칠곡의 정희용 예비후보가 아침 출근길 인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였다.

앞으로도 칠곡·성주·고령 주요 거점에서 아침 인사를 드릴 계획이라고 밝힌 정희용 예비후보는 “출근길 인사는 단순한 선거운동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소통하는 생활정치의 첫걸음이다”며, “아침인사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기분 좋은 변화, 꿈이 꽃 피는 칠곡·성주·고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이틀째인 18일 아침, 경북 고령·성주·칠곡의 정희용 예비후보가 아침 출근길 인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였다.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희용 예비후보는 76년생, 40대 젊은 보수로 손꼽히며, ▲왜관초 ▲왜관중 ▲김천고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주진우 전 국회의원 비서를 시작으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회의원의 보좌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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