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곤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지역당협위원장(68)과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54), 이인기 전 국회의원(16,17,18대), 정희용 전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43), 최도열(67)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 홍지만(52) (전)제19대 국회의원, 정한석(58) (현)가야건설 이사

17일을 기해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전국 국회의원 선거구별 선관위에서 일제히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고령.성주.칠곡선거구에는 현재 한국당 후보자 6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고령.성주.칠곡선거구에는 김항곤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지역당협위원장(68)과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54), 이인기 전 국회의원(16,17,18대), 정희용 전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43), 최도열(67),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 홍지만(52) 제19대 전 국회의원이 나란히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 정한석(58) (현)가야건설 이사가 등록했다.

고령.성주,칠곡선거구 예비후보자 등록자는 20일 오후 2시 현재 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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