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면 MG경명새마을금고(이사장 이수연)는 8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20kg 46포(시가 220만 원 상당)를 지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MG경명새마을금고는 1999년부터 십시일반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쳐왔다.

저작권자 © 칠성고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