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칠곡군 왜관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센터 내 사무실이 모두 불에 탔다. 교육실은 화재에 휩쌓이지 않아 당시 안에 있던 12명의 어린이들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윤혁 기자
jangk@nate.com
20일 오전 칠곡군 왜관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센터 내 사무실이 모두 불에 탔다. 교육실은 화재에 휩쌓이지 않아 당시 안에 있던 12명의 어린이들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