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9일(토) 코로나19 확진가가 추가 발생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발생으로 총 31명의 확진자가 되었다.

추가 확진자 4명은 동명면 거주 63세 여성, 왜관읍 거주 21세남성, 왜관읍 거주 26세남성, 왜관읍거주 27세 남성이며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동선 파악을 위해 역학 조사 중이며 확인 되는 대로 발표 하겠다고 칠곡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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