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읍에 위치한 대성모터스에서 3월 6일(수)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200만원과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은 한국 타이어 판매장려금으로 받은 것으로 관내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기탁하여 더 뜻이 깊다고 할 수 있다.
대성모터스 김지한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성금과 라면을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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