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협의회 · 청년회는 9월 6일 성주군청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전 국민의 적극적인 헌혈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헌혈행사장에는 군민과 성주군청 공직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엄격한 사전진단를 마친 최종 70명이 헌혈에 성공했고, 87장의 헌혈증을 기부받았다.특히, 성주군가천통합면대 정교부 면대장 20장, 성주미래포럼에서 20장의 헌혈증을 기부했으며, 여러 단체들과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협의회는
경북도는 1일 도청 본관 전정에서 올해 첫 번째 공직자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상황을 타개하고 공직자들의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바쁜 업무 중에도 많은 직원들이 단체헌혈에 나서게 됐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 혈액보유량은 지난달 9일 이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 아래로 떨어진 상태다. 연일 지속되는 한파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봤을 때 향후 혈액수급 위기단계가 격상되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헌혈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경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는 7월 15일(금) 고령초등학교 앞에서 청년회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방범 및 순찰 활동’을 실시하였다.이날 순찰은 고령초에서 출발하여 청소년들이 많은 학교 주변과 학원가, 어두운 골목 등을 순찰하였다. 또한, 여성 및 청소년의 안심 귀가를 도우며 취약지 시설물을 점검하였다.신형식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장은 “해가 길어진 여름이긴 하지만, 골목길이나 눈에 잘 띄지 않는 상가 건물 사이 등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안전 취약지는 여전히 존재한다. 언제 어디서건 사고는 일어날 수 있으므로, 군민
칠곡군 공무원들은 지난달 28일 군청 주차장에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전국적인 코로나 19 오미크론의 확산과 확진자 증가 등으로 헌혈인구가 감소하여 혈액수급 위기상황임에 따라 혈액부족 사태를 해결하고 사회적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오미크론 확산 예방과 직원들의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어 대기시간 최소화와 감염병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간인만큼 우리 공직자들이 우선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하반기
경북농업기술원은 14일 농업기술원 전정에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제1차 생명나눔‧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혈액수급의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 직원들의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단체 헌혈에는 신용습 원장과 원내 직원을 비롯한 인근의 경북도 소속기관 직원 등이 동참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손 소독 등 개인별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로 모두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는 10월 25일(월) 고령초등학교 앞 주차장에서 청년회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방범 및 순찰 활동’을 실시하였다.이날 순찰은 고령초에서 출발하여 중앙네거리, 주산체육관을 경유해 고령초로 복귀하는 경로로 청소년들이 많은 학교 주변과 피시방, 학원가 등을 순찰했고, 여성 및 청소년의 안심 귀가를 도우며 취약지 시설물을 점검했다.신형식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장은 “군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순찰 및 위험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며, 주민들도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여 제거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5일, 농업기술원 본원 전정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나눔·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헌혈자가 감소하여 혈액의 안정적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단체 현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단체 헌혈에는 직원 50명이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와 손 소독 등 개인별 감염 예방수칙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신용습 농업기술원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지난달 29일 칠곡군청과 대구·경북적십자 혈액원이 함께 전개한 헌혈행사에 칠곡군청 공무원들이 동참해 생명나눔의 실천과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의 유행이 계속되어 혈액수급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된 헌혈행사에는 50명의 칠곡군청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왜관읍 소재 B카페에서도 당일 헌혈자를 대상으로 커피를 할인판매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불안감을 넘어서는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헌혈차량에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헌혈자를 대상으로 여행력 확인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태희 소장은 지난 4일 2020년도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헌신한 봉사자와 단체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선 자원봉사 활동 현장의 제약이 심한 상황에서도 코로나 방역 봉사, 면마스크 제작 봉사, 사랑의 헌혈운동, 밑반찬 지원활동, 생활방역캠페인 등 각종 자원봉사 사업을 추진했다.이에 칠곡군생활개선회 금수미씨는 2020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또 가산·왜관 자율방범대, 북삼민원자원봉사회는 우수단체상에 이름을 올렸고 4천 시간 이상 봉
칠곡군은 지난 28일 군청 앞마당에서 열린 안정적 혈액수급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공직자 사랑 헌혈운동에 동참했다.이번 헌혈운동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생활 속 거리두기로 개인·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 상황의 악화가 우려되는 시기에 공직자들의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평소보다 많은 60여 명의 칠곡군 공직자와 주민들이 참여해 감염병에 대한 불안을 넘어서는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건복지부 안전채혈 지침에 따라 채혈인력 및 헌혈자를 대상으로 여행력 확인
21대 총선 고령, 성주, 칠곡군 정희용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13일 북삼자율방범대 야간순찰 활동에 참여해, “자율방범대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방범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방범활동은 정희용 예비후보를 비롯해 북삼 자율방범대원 5명이 함께했으며, 북삼 인평체육공원과 주변 주택가를 중심으로 취약지역 범죄예방, 밤길 청소년 선도활동을 벌였다.자율방범대는 주민들이 지역경찰과 협력하여 범죄예방을 하고자 결성한 자율봉사조직으로, 취약지역 순찰 및 범죄예방활동, 범죄현장 및 용의자 발견 시 신고,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지난 10일 칠곡군청과 대구?경북적십자 혈액원이 함께 전개한 헌혈행사에 칠곡군청 공무원들이 동참하여 생명나눔의 실천과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최근 동절기 방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유입으로 개인과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 상황의 악화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된 헌혈행사에 50명의 칠곡군청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헌혈시 보건복지부 안전채혈 대책에 따라 채혈인력 및 헌혈자를 대상으로 여행력 확인, 체온측정, 손 소독 실시 등 감염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칠곡군보건소 관계자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이 7일 도청 본관 전정에서 펼쳐졌다.최근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유입으로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 상황의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공직자들의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헌혈은 보건복지부 안전채혈 대책에 따라 채혈인력 및 헌혈자를 대상으로 여행력 확인, 체온측정, 손소독 등을 하고 헌혈버스에 대한 상시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는 등 헌혈 시 감염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실시됐다.
21대 총선 고령, 성주, 칠곡군 정희용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3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주최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동절기 생명 나눔·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헌혈을 마친 정희용 예비후보는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혈액보유량이 감소하는데, 대구·경북도 권장보유량의 절반인 2.5일분만 보유하고 있다”며, “위급상황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에 가족과 이웃을 위해 군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2022년이면 혈액자급률이 87%로 떨어져 부족
칠곡군은 지난 9일 군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이날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자하는 군청 공무원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당일 49명이 수혈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부족한 단체헌혈의 혈액 수급 상황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상·하반기에 칠곡군 공무원들도 동참하고 있다” 며 “앞으로는 더 많은 주민들이 이웃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헌혈나눔문화 정착에 앞장 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