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9월 26일, 군청 우륵실에서 '2022 군정 정책 제안공모'에 대한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공무원 5건, 일반인 3건, 청소년 2건을 포함한 총 10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하였다.이번 제안공모는 일반인·청소년 부문 및 공무원 부문으로 분리 실시하여 상반기까지 군정 전 분야에 걸쳐 아이디어를 공모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청소년 제안건수가 250건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등 총 485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군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체감할 수 있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전체 제안 중 2차 심사를 통과한 55건에 대한
고령군 덕곡면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무공수훈자 유족의 가구를 방문하여 직접 명패를 달아드렸다.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명예롭게 알리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뜻이 담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으로 국가보훈처와 고령군이 함께 하고 있다.덕곡면은 국가유공자 유족 7명을 대상으로 6월까지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명패를 전달할 예정이다.최용석 덕곡면장은 "6월 호국
고령군 성산면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실시한다. 성산면장은 6월 23일(목)부터 6월말까지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등 국가유공자의 대표유족 20여명의 가구를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할 계획이다.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유가족 중 대표 유족 가구로 확대하여 사업을 추진한다.김영신 성산면장은 “호국보훈의 달 6월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개진면은 6월22일(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과 관련하여 관내 전상·전몰군경 유족 가구를 방문하여 보훈처에서 전달받은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위문품도 전달하였다. 국가보훈처에서는 2019년부터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백승욱 개진면장은 “이번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하면서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유족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다산면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22일(수) 관내 전상·전몰군경 유족 가정을 방문하여 명패를 달아 드리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 행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국가보훈처와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6월말 까지 관내 유족 32명에게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날 명패를 전달받은 전상군경 유족은“ 국가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명패를 달아주니 고마움과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나종근 다산면장은 “국가유공자 유족을 만나
대가야읍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22일(수) 관내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하여,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위문품도 전달하였다. 국가보훈처에서는 2021년부터 국가유공자 명패 대상을 유공자 본인에서 유족으로 확대하였으며, 올해까지 순차적으로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가야읍은 6월말까지 국가유공자 대표유족 28가구를 방문하여 명패 부착을 완료할 계획이다.전용운 대가야읍장은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 유족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명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
칠곡군 약목면은 지난 17일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호국활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국가보훈처와 협업으로 추진하는‘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군 우곡면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실시하였다. 최근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6월 15일(수) 관내 전상·전몰군경 유족 가구를 방문하여 보훈처에서 전달받은 명패를 달아드리고, 그 희생과 헌신에 대해 예우를 표하였다.김진포 우곡면장은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명패를 달아드리는 것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명예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또한 보훈 정신을 잊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하였다.
초전면행정복지센터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초전면 국가유공자 유족 11세대를 대상으로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문패를 받은 전상군경유족은 “국가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 같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고 예우를 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하였다.배재영 면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성주군 가천면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국가유공자 및 유족 3가구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국가보훈처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3년간 진행돼 온 사업이다.올해 가천면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대상은 전상군경, 무공수훈유족 등 3가구로 가천면장이 직접 국가유공자 자택을 찾아 명패를 달아드리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무공
성주읍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국가유공자 유족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올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성주읍에 21세대로 전상·공상군경유족, 무공수훈자유족이 대상이며, 기관장과 마을이장이 직접 찾아뵙고 국가유공자 집에 명패를 부착해 드리고 있다.명패를 전달 받은 대황3리에 거주하는 무공수훈자 유족 신씨는 “아버님이 참전용사라는 것이 평소 늘 자랑스러웠으며 특히, 잊지 않고 국가에서 예우를 다해주는 것에 고맙다”고 말했다.배재억
금수면은 지난 12일 지역 내 국가유공자 유족 4가구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보훈처로부터 전달받은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줌으로써 지역 내 호국보훈에 대한 예우풍토 조성에 노력했다.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수훈자․공산군경 유족 가정에 지역기관장이 직접 방문하여 명패를 부착해 드리고, 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마음을 함께 나눔으로써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다무훈수훈자유족 김태석씨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명패를 보니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부친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김
용암면에서는 다가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숭고하게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가족을 찾아뵙고 '국가유공자'명패를 부착해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예우대상은 공상ㆍ전상 군경 유족과 무공수훈자 유족으로서, 용암면에는 총 19호의 유공가족이 살고 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공고히 하고, 애국자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명패를 부착해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족은 “세월이 지나도 기억하고 찾아주는 마음이 참으로 감사하다.”며 국가유공자 명패를 어루만졌다.김홍식 용암면장은 관내 국가
대가면은 다가올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국가 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국가보훈처로부터 전달받은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부착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실시되었다.명패를 전달받은 국가유공자 유족은 “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잊지 않고 직접 집에 방문하여 명패를 부착해줘서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조형철 면장은 “수많은 국가유공자들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나라가 존재할 수 있
고령군 대가야읍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였다.국가보훈처에서는 올해부터 국가유공자 명패 대상을 유공자 본인에서 유족으로 확대하였으며,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가야읍은 6월말까지 국가유공자 대표유족 30여 가구를 방문하여 명패 부착을 완료할 계획이다.이재원 대가야읍장은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 유족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명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매우
고령군 개진면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정신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10일(목) 관내 전상·전몰군경 유족 7가구를 방문하여 위문하였다. 국가보훈처에서는 2019년부터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는 보훈처에서 전달받은 명패를 개진면 전상·전몰군경 유족 8가구에 직접 달아 드리고 생필품 위문품도 전달하였다.이번 방문을 통해 관내 국가유공자 유족들을 위로하고 이야기를 청취하면서 나라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백승욱 개진면장은 현재 우리
곽용환 고령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8일 운수면 운산리의 국가유공자 유족 댁을 직접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 또한 고령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 유족 156가구를 대상으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하여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매년 대상자를 선정하여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국가유공자 가구에 대한 명패 부착을 완료하여 올해부터는
성주읍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예로 보답하고자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6월 한 달간 집중 추진하고 있다. 금번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성주읍에 48세대로 전몰·전상·순직군경 유족이 대상이며 기관장이 직접 찾아뵙고 국가유공자 집에 명패를 부착해 드리고 있다.명패를 전달 받은 성산리에 거주하는 유족은 “아버님이 참전용사라는 것이 평소 늘 자랑스러웠으며 특히, 국가에서 예우를 다해주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송병환 성주읍장은 “명패에 새겨진 횃불처럼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용암면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숭고하게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가족을 찾아 뵙고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해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예우대상은 전몰․순직군경 유족과 전상군경 유족으로서, 용암면에는 총 25호의 유공가족이 살고 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더욱 더 공고히 하고, 애국자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명패를 부착해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백대흠 용암면장은 관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자랑스러운 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대가면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통해 지역 내 호국보훈에 대한 예우분위기 확산에 노력했다.이번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오래 기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 실시되었다.명패를 전달받은 국가유공자 유족은 “ 나라를 지켰다는 자긍심으로 생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잊지 않고 직접 집에 방문해 명패를 부착 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