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3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하여 올해 9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주제로 고령의 모습을 홍보한다.이번 고령군 부스에는 지난 5월 유네스코 심사 기구인 이코모스(ICOMOS,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가야고분군에 대한 세계유산등재 권고 결정에 따라 9월 세계유산 등재에 발맞춰 지산동 고분군의 문화적·역사적 가치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요즘 MZ세대들에게 유행인 인생네컷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지산동
경북도는 18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확실한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핵심 시책들을 홍보한다.‘경북이 주도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은 크게 지방시대 대전환, 농업 대전환, 산업 대전환, 그리고 대구경북공항으로 요약할 수 있다.먼저 ‘지방시대 대전환’의 핵심은 K-U시티 프로젝트다. 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협력해 각 시군별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양성하며 지자체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살 수 있도록 수
성주군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 1층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23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한다. 대구경북지역 28개 기관에서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살기 좋은 성주, 가고 싶은 성주, 아름다운 성주’를 주제로 성주의 3대 성장동력인 명품 성주참외,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품격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성주의 모습을 소개한다.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성주참외는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참외 조수입 6천억원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지속가능한 고품질 농
고령군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2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하여 민선8기 고령의 힘찬 비상과 도전정신을 표현하는 '들썩들썩 젊은 고령','성공투자 파트너 고령'이란 주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고령의 모습을 홍보한다.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행정기관 등 30개 기관이 참여해 주요사업과 정책, 관광·축제, 산업, 교육, 지역 농·특산물 등을 홍보하는 자리로 지역별 주요정책과 먹을거리,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이다.이번 고령군 홍보관에는 ‘인구 5만명 도시
고령군이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1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우수자치단체 선정은 박람회 기간 중 관객호응도, 컨텐츠의 적절성 등을 기준으로 결정되었다.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매년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행정기관 등 30여개 기관이 참여해 주요사업과 정책, 관광·축제, 산업, 교육, 지역 농·특산물 등을 홍보하는 자리로 지역별 주요정책과 먹을거리,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이다.이번 박람회에서 고령군은 민선 7기 군정 역점정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령군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1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누구나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I ♥ 대가야고령 캠페인', '세계와 함께하는 힐링·관광도시 고령' 이란 주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고령의 모습을 홍보한다.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행정기관 등 30개 기관이 참여해 주요사업과 정책, 관광·축제, 산업, 교육, 지역 농·특산물 등을 홍보하는 자리로 지역별 주요정책과 먹을거리,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이다.이번 고령군 홍보관에는
지난 5월 10~12일 대구엑스코에서 개최한 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성주군은 관람객이 직접 투표한 ‘이 콘텐츠 최고상’을 수상했다. 군은 ‘성주역으로 만나는 행복성주’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세계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명품 ‘성주참외’를 시식하고 다양한 참외가공식품(한과, 조청, 마카롱), 참외마스크팩, 혈관청소부라 칭하는 캔탈로프멜론 등도 함께 전시했으며 5월 16~19일 성밖숲과 태실 일원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생명문화축제인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 페스티벌’의 성공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5월 10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가야사 국정과제 중심지 대가야 고령!’,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우뚝!!’이란 주제로 참가했다.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고령군은 민선7기 군정 비전과 역점 정책, 대가야인의 생활상을 재현한 대가야생활촌,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타당성 등 군정 주요시책을 홍보한다. 또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선정, 악성 우륵의 가야금과 국악도시, 보물로 지정된 대가야금동관, 토제 방울에 새겨진 대가야 건국신화 등
칠곡군은 10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열고 지역의 문화관광축제를 홍보했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 지역별 핵심 사업과 미래 먹거리를 홍보하는 자리로 올해 17회를 맞이했다.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칠곡군은 ▶농특산품 전시·판매 ▶특산품시식 ▶문화관광축제 홍보 ▶즉석판매 ▶깜짝이벤트 공연 등을 준비했다. 특히 인문학마을 축제와 에티오피아 평화마을조성 등 군의 주요 정책에 대한 홍보 활동도 벌인다. 군 관계자는 “칠곡의
성주군은 10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했다. 군은 오는 12일까지 박람회에서 ‘성주역으로 만나는 행복성주’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조선8경이자 한국12대 명산인 가야산의 사계와 생(生)·활(活)·사(死) 문화가 공존하는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성산동고분군의 소개를 통해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생명문화관광도시의 아름다운 성주를 소개하고, 기업하기 좋은 선진도농복합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희망의 행복 성주를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홍보관에서는 명품 ‘성주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