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는 지난12일 정책제안 멘토링을 끝으로 제1기 성주군의회 어린이의회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성주군의회 지난 10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의정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지방자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1기 성주군의회 어린이의회를 운영했다. 14명의 어린이 의원들은 활동다짐문 선서, 성주군의회 견학, 제2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 방청, 어린이의회 본회의를 통한 의장단선거, 13건의 정책제안, 6건의 자유발언, 군의회의원과의 멘토링 등 어린이의 권리 실현을 목표로 어린이의 목소리를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의정활동 시작을 알리는 제332회 임시회가 오는 7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61명의 경상북도의원들의 4년 임기를 시작하는 첫 회의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2년을 책임질 의장, 부의장(2명)을 비롯한 상임위원장(7명)을 선출하며, 원구성 이후에는 경상북도지사 및 경상북도교육감으로부터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이 이어진다.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7월 4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제12대
제283회 칠곡군의회 임시회가 7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의 회기로 제9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뒤, 제9대 개원식을 실시한 후, 상임위원회 구성으로 제9대 의회의 힘찬 새출발을 시작했다. 제9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장에는 재선의 심청보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은 초선의 배성도 의원이 선출되었다.심청보 의장은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정파를 초월해서 항상 군민들의 편에서 일 할 수 있도록 하여 열분 의원님 모두가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으며, 배
제9대 성주군의회는 7월 4일 오후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소통하는 의정, 실천하는 의회'를 기치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개원식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제264회 성주군의회(임시회)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여 의장에 김성우 의원, 부의장에 도희재 의원이 당선되었다. 오후 2시에 열린 개원식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해 제9대 성주군의회 출범을 축하하였다.김성우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을 대신하여 일할 수 있도록 등원시켜 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칠곡군의회는 7월 1일(금)부터 7월 4일(월)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8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세부일정으로는 ▶ 7월 1일(금) 제1차 본회의에서 제9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후, 13시에 제9대 칠곡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 7월 4일(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성주군의회는 6월 15일 11시, 간담회장에서 제9대 성주군의회 의원 당선인 인사회를 가졌다. 이번 인사회는 당선인 8명과 부군수 외 집행부 공직자 및 의회사무과 직원 간 상호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회 현황 및 의원 의무신고 안내 등 임기 개시 전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도 겸하였다.또한 제9대 성주군의회 의정구호를 '소통하는 의정 실천하는 의회'로 선정하고 군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실천하는 의회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이날 김경호 現 성주군의회 의장은 당선인 대표로 “의원 간 이견과 갈등이 있
고령군의회는 9일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9대 고령군의회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모임을 개최하였다.고령군의회는 제9대 의회 출범 전 7명의 당선자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하여 의원소개 및 국실과단소장 소개에 이어 당선자들에게 지방의원의 의무신고에 대한 안내와 의원등록 절차 및 의장단 선거안내, 기타 개원에 필요한 절차 등을 설명 하였다.이번에 새로 출범하게 될 제9대 고령군의회 의원은 총 7명으로 가선거구 김기창, 성원환, 나선거구 성낙철, 이달호, 다선거구 김명국, 이철호, 비례대표 유희순 의원으로 구성된다.제9대 고령군의회는 다음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10월 8일 열리는 경북도의회 연석회의 전에 의장단 등과 면담을 갖고 이번 326회 임시회에 군위군 편입 관련 의견 재청취 안건 상정을 당부했다.지난 9월 23일 경북도에서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행안부에 제출했지만 행정안전부가 경북도의회의 좀더 명확한 의견이 필요하다며 의견 재청취를 요청했다.행안부에서는 10월 중 도의회 의견 재청취 결과를 제출해야만 연내 입법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도의회 임시회(9.30.~10.14.)에 반드시 상정해야 한다.이에 따라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
성주군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유림단체, 유관기관, 지역 주간지, 10개 읍·면 등 지역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면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였다.이날 의장단은 각 기관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역발전과 소통을 목표로 한 후반기 의회 운영방향을 소개하고 향후 지역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협조사항을 청취하였다.특히 의장단은 적극적인 대민 의정활동을 위해서는 의회와 기관들 사이의 긴밀한 소통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전하기도 하였다.김경호 의장은 “ 이번 기관 방문을 통
“오로지 칠곡군을 위해서 하나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지난 1일 실시한 칠곡군의회 하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장세학 의원(미래통합당)이 의장으로 당선됐다. 3선의 정치 내공을 가진 장 신임 의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하반기 의회를 ‘단합’시켜 칠곡군의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의장은 칠곡군의회 내에서도 다양한 정치경험을 쌓아왔다. 과거 의장을 맡아보기도 했다. 그는 “의회의 구성과 조직, 역할과 기능, 의안처리 및 예산·결산, 행정 사무감사 등 의회 전반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겪어왔다”며 “경험의 장점을 살리면서 당적을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개최해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지난 1일 실시한 의장단 선거에서는 3선의 장세학 의원(미래통합당)이 의장으로, 초선인 최연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으로 당선됐다.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상승 의원(더불어민주당), 행정복지위원장에 심청보 의원(미래통합당), 산업건설위원장에 김세균 의원(미래통합당)이 각각 선출 되었다. 이상승 의회운영위원장은 “부족한 저에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성주군의회는 2020년 7월 3일 제250회 성주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제2기 의장에는 김경호 의원, 부의장에는 전수곤 의원을 선출하였다.이날 선거는 재적의원 8명을 대상으로 후보 추천 없이 의장과 부의장을 각각 투표하는 일명 교황식 선출 방법으로 무기명 투표 하였으며, 임기는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김경호 의장 당선인은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 군민의 입장에서 일하는 의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상생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성주군 발전을 견인해 나
고령군의회는 제8대 후반기 고령군의회의 출범에 앞서 제263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했다.제8대 후반기 의장에는 성원환 의원이 의장에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김명국 의원이 선출되었다.성원환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고령발전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모아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의회」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함은 물론 의원상호간의 화합과 소통을 가장 중요시 하겠다며 의원 한분, 한분의 목소리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이며 군민의 대의 기구로서 내실 있고 원활하게
경상북도는 4월 29일, 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도 주요 간부들과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도의회 의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는, 도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도정의 핵심 현안들을 함께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2021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팀워크를 다지는데 포커스가 집중되었다.도는 현안 보고를 통해 코로나19 발생현황과 그간의 조치상황, 코로나 이후 경제살리기 대책 등 종합적인 코로나 대응 상황을 보고했으며, 특히, 지역의 핵심 현안인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