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는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제29회 민원봉사대상’의 수상자로 김준일 팀장(44세)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본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민원봉사대상’은 '민원봉사대상 운영에 관한 규정(행정안전부훈령)'에 따라, 창의적인 민원시책과 헌신적인 봉사로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이어오고 있다.
김준일 팀장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의 검증과정에서, 참되고 성실한 민원 처리는 물론, “민원제도 개선 및 규제혁신 등 우수제안 창안, 주민과 관련한 혁신과제·시책 발굴, 국가중점과제 및 대민행정 적극 추진” 등 다방면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민원제도 개선 및 규제혁신 우수제안을 포함한 수많은 행정혁신 아이디어들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규제를 개선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직의 울타리를 넘어, 주기적인 헌혈과 봉사활동, 장기간 장애인복지재단 및 아동·어린이재단 후원 등으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여, 공·사 전반에서 귀감이 되었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7일(목) 서울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정안전부 장관과 SBS 사장, 그리고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가 직접 포상하여 ‘민원봉사대상’의 가치와 품격을 더했다.
올해 ‘제29회 민원봉사대상’의 공무원 수상자는 총 9명이며, 이 중에서 대구·경북권 수상자는 김준일 팀장이 유일하다.
김준일 팀장은 “공직의 이면에는 그 본분을 다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임하시는 공직자분들이 많이 있으시다.”라며 “수많은 공직자를 대신하여 수상하게 되었음을 겸허히 받아들여, 항상 초심으로 봉사하고 국가와 우리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할 것”이라 밝혔다.
이상승 의장은 “오늘의 영광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실하고 헌신적인 자세로 임한 결과이자, 그 동안의 땀과 열정에 대한 결실”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김준일 팀장의 모범사례가 칠곡군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모두가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격려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지역과 군민을 섬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한편, 김준일 팀장은 2018년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