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면은 지난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 조치법”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안내하고 홍보하기 위해 전용게시판을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이 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사항의 기재가 실제권리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한 특별법으로 적용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이며, 소유권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성주군 월항면은 9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월항면사무소 별관 2층 회의실에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따른 현장 상담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격보증인으로 위촉 된 이천훈 법무사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현장에서 소유권이전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관련서류 등에 대하여 상세하게 상담을 진행하여 주민들의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 해 주고 있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하여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칠곡군은‘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이 법은 소유권보존 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아니한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이번 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미등기 부동산을 대상으로 토지와 건축물이 모두 해당되나 소송이 계류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 보증인(변호사나 법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을 앞두고 읍면 직원회의를 하는 등 사전준비와 홍보에 나섰다. 오는 8월 5일부터 2년간 시행되는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이전등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부동산에 대해 간편한 절차를 거쳐 등기를 할 수 있게 한 한시법이다.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상속 등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미등기 부동산으로 읍면 지역의 모든 토지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소송 진행 중인 토지는 제외된다. 소유권이전등기를 원하는 군민은
성주군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 조치법”이 오는 2020. 8. 5.부터 2022. 8. 4.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적용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하여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토지와 건축물에 대하여 적용되며, 소유권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소유권이전을 원하는 군민은 읍.면장이 위촉한 5인 이상(변호사나 법무사 1인 포함) 보증인의 보증서를 첨부하여 성주군 민원봉사과 지적부서에 확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