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2025년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주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고객신뢰, 결제편의, 위생환경, 안전관리, 상인역량강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전통시장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사업을 통해 성주전통시장 내 전 점포에 원산지표시판을 새롭게 제작·배포하고 온누리상품권(지류·카드·모바일), 성주사랑상품권 등 4대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위생 수준 개선을 위해 전문 방역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정기 방역을 시행했으며, 성주소방서와 협력해 시장 자율소방대를 꾸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오세문 성주시장 상인회장은 “성주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공모에 도전하겠다”며 “성주시장이 문화·관광·생활의 복합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윤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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