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성격유형검사 및 언어폭력예방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검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선호도를 이해하고, 언어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바른 언어 습관과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성격유형 이해, 검사 결과 해석, 언어폭력 사례 탐색, 건전한 의사소통 실습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확장했다. 또한 상호 소통과 공감을 배우며 실천적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할 점을 확인하는 한편, 긍정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의 자아 탐색과 사회적 적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 내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2025년부터는 참가자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일 경우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는 054-930-6897~8로 하면 된다.
장윤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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